+ 옵티머스 마하(LU300)에 새롭게 추가 된 Trace me 어플리케이션은 포스퀘어나 위치기반 어플보다 무엇이 좋을까?!
+ 나를 추적하라!! Trace Me 어플리케이션
LGT용으로 출시되는 스마트폰에 새롭게 추가 된 어플로 'Trace me' 라는 어플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나를 추적하라!! 라는 재미있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Trace me를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외국의 포스퀘어나 I'm in과 같은 위치기반의 소셜 네트워크 어플입니다.
> Trace me는 자주 이용하는 곳이나 미팅 장소, 약속 장소 등을 서로 공유하고 확인시켜주는 기능을 하는 어플입니다. 예를 들어 회사를 방문하는 업체에게 위치를 알려주거나 지도상에 표시하여 줌으로서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안내를 해 줄수도 있고, 광화문의 한 공간에서 모임이나 약속을 잡을 경우 위치를 일일이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Trace me를 통해서 트위터, 페이스북, 이메일 등으로 보다 알기 쉽게 전달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내가 있는 위치나 약속 장소 등을 정할 때 그곳의 이름이나 전화번호, 사진, 지도상의 위치를 저장하고 이를 전달하거나 공유할 수 있는데 이는 위치를 찾아오는 상대방에게도 편리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부가적인 기능을 입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현재 위치와 약속 장소의 위치가 다르더라도 약속 장소의 주소나 전화번호를 통해서 공유할 수 있고, 지도상의 위치만 알고 있는 경우 지도상에 표시를 하여 상대방에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Trace me는 주변 시설을 제공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시설의 정보도 함께 제공하면서 사용자들의 평가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내 위치에서 이용하고자 하는 주변 시설까지의 거리를 확인할 수 있고, 현재 위치를 상대방에게 공유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으며, 전화걸기와 시설까지 찾아갈 수 있도록 네비게이션 역활까지 하고 있어 LBS(위치기반)의 어플리케이션이 가져야하고 제공할 수 있는 모든 기능을 담아내려고 노력한 흔적을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Trace me를 사용하는 사용자는 그리 많치 않고 마하(LU3000)를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어플리케이션이기에 사용자가 많으면 많아질 수록 다양한 정보와 신뢰성있는 정보를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Trace me에서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장소를 공유하고 알릴 수 있는데 아마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 트위터나 이메일, 페이스 북 등이 아닐까?! 합니다. 트위터나 페이스 북은 오픈 된 플랫폼이기에 약속 장소나 목적지 등은 주로 이메일을 통해서 공유하고 전달하게 되는데 이는 한 사람이 아닌 여러 사람에게 한번에 전송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내 위치나 모여야 할 장소가 결정되고 이메일을 통해서 여러 사람에게 위치와 시간, 코멘터리를 추가해서 공유해 보았습니다. 이메일을 통해서 공유한 회사의 위치를 확인해 보았더니 주소와 전화번호, 상호 등이 입력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데 아쉽게도 지도상의 위치나 다이렉트 링크는 제공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현재 위치나 목적지를 보다 쉽고 편하게 보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상대방에서는 제공 받은 정보를 가지고 다시 한번 검색이나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 점은 아쉬운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달하고자 하는 상대방이 가까이 있다면 블루투스나 범프를 통해서 공유하면 되겠지만 이는 근접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에 그리 활용성이 높은 부분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추후 버전 업데이트를 통해서 지도상의 위치나 다이렉트 링크 등의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제공한다면 이름만큼이나 재미있는 어플리케이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5MEGA HD급 카메라의 성능은?!
옵티머스 마하(LU3000)는 LED 플래시가 내장된 5Mega AF 카메라가 탑재 되었습니다. 얼마전 출시 한 옵티머스2X에는 8백만화소의 제논플래시 카메라가 내장되어 1세대와 2세대 스마트폰의 차이점을 하나 더 추구하고 있습니다. 옵티머스 마하(LU3000) 카메라는 생각외로 좋은 화질과 동영상 촬영의 결과물을 보여줍니다. 특히나 내장된 LED는 어두운 곳과 접사 촬영에 확실히 촬영 결과물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5M의 카메라는 10만원대의 똑딱이(컴팩트 디카)만큼의 메뉴와 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물론 디카와 비교하기에는 기본적인 하드웨어의 성능 차이가 크지만 마하(LU3000) 카메라의 성능과 UI는 꽤나 꼼꼼하고 섬세하게 사용자를 배려하고 있습니다. 5가지 장면 모드를 지원하여 보다 쉽고 편하게 촬영이 가능하며 포커서는 터치 포커스로 원하는 부분을 2초이상 길게 누르고 있으면 자동으로 초점이 잡히며, 플래시는 적목방지와 자동, 설정(지속적인 발광)의 3가지 모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마하(LU3000)로 촬영한 사진의 결과물은 생각보다 만족스러운 결과무를 보여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사 모드에서는 적당한 아웃 포커싱 효과와 함께 약간은 어두운 밝기를 보여주는데 이는 스마트폰의 카메라의 한계라고도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포커싱된 주변부는 화질은 노이즈가 발생되기도 하지만 뭉게짐이 생각보다 적어서 스냅 촬영용으로 부족함이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5MEGA 카메라는 동영상 촬영은 최대 HD 720P(1280*720)의 해상도까지 촬영할 수 있으며, 동영상은 일반(저장용)과 전송용(저용량)으로 구분되고 디지털 줌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일반 촬영은 저장할 수 있는 메모리만큼 촬영이 가능하지만 카메라(사진,동영상) 사용시 배터리의 소모가 빨라지는 점은 스펙이 높아질수록 그에 따란 전력의 사용 또한 많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옵티머스2X의 블로거 간담회 같이 어두운 곳에서의 HD 7020P 동영상 촬영 또한 사진의 결과물만큼이나 만족스러운 품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래 촬영 샘플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투칩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스타일리쉬하게 출시 된 옵티머스 마하(LU3000)은 빠른 브라우징과 디자인, 만족스러운 TFT LCD 등 두루두루 만족스러운 품질을 보여주는 모델입니다. 배터리 분리시 초기화되는 문제가 발생되어 잠시 주춤하기도 했지만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문제를 해결했고, 옵티머스2X의 출시에 따라 뒷전으로 밀린 모델이지만 사용시간에 따라 마하의 편리함과 장점들은 하나씩~ 하나씩~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최고의 스펙을 가진 괴물 스마트폰이 출시되고 예정되어 있는 현실에서 쉽게 사용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대중적인 모델로 포지셔닝하는 모델이 아닐까?! 합니다.
지인, 가족, 친구 들과의 약속 장소를 잡고 이를 공유하고, 현재 위치를 알려주고~ 등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이 스마트폰을 통해서 더욱 스마트해지고 편해지고 있습니다. 예전 같으면 전화해서 어디냐고 물어보고~ 어디 있냐고 물어보고~ 했던 것들이 이제는 편리하고 손쉬은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는 패턴으로 바뀌었습니다. 어찌보면 너무 디지털화 되서 인간미가 없어지는 것 같기도 하지만 그만큼 바쁘게 살아가야하는 현실이 미워지기도 하는데 LGT로 출시되는 옵티머스 마하(LU3000)만의 어플리케이션인 '나를 추적하라!!' 와 마하(LU3000)의 5백만화소 카메라의 사진과 동영상은 어떤 성능과 결과물을 보여주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나를 추적하라!! Trace Me 어플리케이션
LGT용으로 출시되는 스마트폰에 새롭게 추가 된 어플로 'Trace me' 라는 어플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나를 추적하라!! 라는 재미있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Trace me를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외국의 포스퀘어나 I'm in과 같은 위치기반의 소셜 네트워크 어플입니다.
> Trace me는 자주 이용하는 곳이나 미팅 장소, 약속 장소 등을 서로 공유하고 확인시켜주는 기능을 하는 어플입니다. 예를 들어 회사를 방문하는 업체에게 위치를 알려주거나 지도상에 표시하여 줌으로서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안내를 해 줄수도 있고, 광화문의 한 공간에서 모임이나 약속을 잡을 경우 위치를 일일이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Trace me를 통해서 트위터, 페이스북, 이메일 등으로 보다 알기 쉽게 전달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내가 있는 위치나 약속 장소 등을 정할 때 그곳의 이름이나 전화번호, 사진, 지도상의 위치를 저장하고 이를 전달하거나 공유할 수 있는데 이는 위치를 찾아오는 상대방에게도 편리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부가적인 기능을 입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현재 위치와 약속 장소의 위치가 다르더라도 약속 장소의 주소나 전화번호를 통해서 공유할 수 있고, 지도상의 위치만 알고 있는 경우 지도상에 표시를 하여 상대방에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등록해 놓은 위치는 지도상에서 주소와 전화번호, 등록장소의 사진 등을 통해서 보다 쉽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현재 내가 있는 곳과 목적지의 거리, 위치 등도 비교할 수 있어서 기존의 현재 위치만을 제공하는 포스퀘어 등의 어플리케이션 등과 차별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목적지 주변의 시설 등도 함께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그 편리성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차를 가지고 이동하여 목적지 주변에 도착했는데 주유를 한다거나 ATM기에서 현금을 찾아야 하는 경우 등... 주변 시설을 지도상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모르는 장소에서 헤매이는 경우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기능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Trace me는 주변 시설을 제공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시설의 정보도 함께 제공하면서 사용자들의 평가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내 위치에서 이용하고자 하는 주변 시설까지의 거리를 확인할 수 있고, 현재 위치를 상대방에게 공유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으며, 전화걸기와 시설까지 찾아갈 수 있도록 네비게이션 역활까지 하고 있어 LBS(위치기반)의 어플리케이션이 가져야하고 제공할 수 있는 모든 기능을 담아내려고 노력한 흔적을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Trace me를 사용하는 사용자는 그리 많치 않고 마하(LU3000)를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어플리케이션이기에 사용자가 많으면 많아질 수록 다양한 정보와 신뢰성있는 정보를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Trace me에서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장소를 공유하고 알릴 수 있는데 아마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 트위터나 이메일, 페이스 북 등이 아닐까?! 합니다. 트위터나 페이스 북은 오픈 된 플랫폼이기에 약속 장소나 목적지 등은 주로 이메일을 통해서 공유하고 전달하게 되는데 이는 한 사람이 아닌 여러 사람에게 한번에 전송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내 위치나 모여야 할 장소가 결정되고 이메일을 통해서 여러 사람에게 위치와 시간, 코멘터리를 추가해서 공유해 보았습니다. 이메일을 통해서 공유한 회사의 위치를 확인해 보았더니 주소와 전화번호, 상호 등이 입력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데 아쉽게도 지도상의 위치나 다이렉트 링크는 제공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현재 위치나 목적지를 보다 쉽고 편하게 보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상대방에서는 제공 받은 정보를 가지고 다시 한번 검색이나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 점은 아쉬운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달하고자 하는 상대방이 가까이 있다면 블루투스나 범프를 통해서 공유하면 되겠지만 이는 근접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에 그리 활용성이 높은 부분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추후 버전 업데이트를 통해서 지도상의 위치나 다이렉트 링크 등의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제공한다면 이름만큼이나 재미있는 어플리케이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5MEGA HD급 카메라의 성능은?!
옵티머스 마하(LU3000)는 LED 플래시가 내장된 5Mega AF 카메라가 탑재 되었습니다. 얼마전 출시 한 옵티머스2X에는 8백만화소의 제논플래시 카메라가 내장되어 1세대와 2세대 스마트폰의 차이점을 하나 더 추구하고 있습니다. 옵티머스 마하(LU3000) 카메라는 생각외로 좋은 화질과 동영상 촬영의 결과물을 보여줍니다. 특히나 내장된 LED는 어두운 곳과 접사 촬영에 확실히 촬영 결과물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5M의 카메라는 10만원대의 똑딱이(컴팩트 디카)만큼의 메뉴와 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물론 디카와 비교하기에는 기본적인 하드웨어의 성능 차이가 크지만 마하(LU3000) 카메라의 성능과 UI는 꽤나 꼼꼼하고 섬세하게 사용자를 배려하고 있습니다. 5가지 장면 모드를 지원하여 보다 쉽고 편하게 촬영이 가능하며 포커서는 터치 포커스로 원하는 부분을 2초이상 길게 누르고 있으면 자동으로 초점이 잡히며, 플래시는 적목방지와 자동, 설정(지속적인 발광)의 3가지 모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 옵티머스 마하(LU3000)로 촬영한 무보정 리사이징 결과물
+ 옵티머스 마하(LU3000)로 촬영한 무보정 리사이징 결과물
마하(LU3000)로 촬영한 사진의 결과물은 생각보다 만족스러운 결과무를 보여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사 모드에서는 적당한 아웃 포커싱 효과와 함께 약간은 어두운 밝기를 보여주는데 이는 스마트폰의 카메라의 한계라고도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포커싱된 주변부는 화질은 노이즈가 발생되기도 하지만 뭉게짐이 생각보다 적어서 스냅 촬영용으로 부족함이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5MEGA 카메라는 동영상 촬영은 최대 HD 720P(1280*720)의 해상도까지 촬영할 수 있으며, 동영상은 일반(저장용)과 전송용(저용량)으로 구분되고 디지털 줌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일반 촬영은 저장할 수 있는 메모리만큼 촬영이 가능하지만 카메라(사진,동영상) 사용시 배터리의 소모가 빨라지는 점은 스펙이 높아질수록 그에 따란 전력의 사용 또한 많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옵티머스2X의 블로거 간담회 같이 어두운 곳에서의 HD 7020P 동영상 촬영 또한 사진의 결과물만큼이나 만족스러운 품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래 촬영 샘플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투칩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스타일리쉬하게 출시 된 옵티머스 마하(LU3000)은 빠른 브라우징과 디자인, 만족스러운 TFT LCD 등 두루두루 만족스러운 품질을 보여주는 모델입니다. 배터리 분리시 초기화되는 문제가 발생되어 잠시 주춤하기도 했지만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문제를 해결했고, 옵티머스2X의 출시에 따라 뒷전으로 밀린 모델이지만 사용시간에 따라 마하의 편리함과 장점들은 하나씩~ 하나씩~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최고의 스펙을 가진 괴물 스마트폰이 출시되고 예정되어 있는 현실에서 쉽게 사용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대중적인 모델로 포지셔닝하는 모델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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